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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 업체가 개발한 신형 기관총 K15가 전력화에 들어갔습니다.
SNT 모티브는 오늘(16일) 오전 부산 본사에서 K15 기관총 체계 출하식을 열었습니다.
낡은 K3 기관총을 대체하는 K15 기관총은 유효사거리 800m로 1분에 최대 천 발을 발사할 수 있으며 기존 K3와 달리 주 야간 조준장치가 통합돼 원거리 적 밀집부대 등 지역 표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있습니다.
또, 정확도, 신뢰도와 운용 편의성 등이 향상됐고 총열을 신속 교환할 수 있으며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돼 다양한 부수기재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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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확도, 신뢰도와 운용 편의성 등이 향상됐고 총열을 신속 교환할 수 있으며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돼 다양한 부수기재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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