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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달 30일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에게 7년 형을 추가해 총 33년 형을 선고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미얀마 사태 발발 이래 폭력 종식과 자의적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의 조속한 회복을 일관되게 촉구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든 당사자 간 건설적 대화 개시를 포함한 아세안 5개 합의사항과 유엔 안보리 미얀마 결의의 이행을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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