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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일 중간 수역에서 오늘 새벽 홍콩 선적 화물선이 침몰한 사고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에 대한 외교적 대응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사고 선박에 승선했던 중국인 14명과 미얀마인 8명 가운데 지금까지 일부가 구조됐고 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이 공동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 측은 우리 측에 사의를 표하고 추가 수색에 힘써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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