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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원전 오염수 방류와 수산물 수입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주 일본 후쿠시마를 직접 방문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 전력과 원전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오염수 유출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간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대응단 간사인 양이원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중 오염수 문제에 국민 이해를 구하겠다고 한 일본 언론 보도 등을 언급하며, 정부 대응이 못 미더운 만큼 국회 차원에서 직접 후쿠시마를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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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은 오는 6일부터 사흘 동안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 전력과 원전 주변 지역을 방문하고, 오염수 유출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간담회 등을 진행합니다.
대응단 간사인 양이원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 중 오염수 문제에 국민 이해를 구하겠다고 한 일본 언론 보도 등을 언급하며, 정부 대응이 못 미더운 만큼 국회 차원에서 직접 후쿠시마를 방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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