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은 국민이 명령한 특검이라며 여당도 그 뜻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50억 클럽 특검법 의결과 김 여사 특검법안 상정을 위한 법사위 전체 회의가 열려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장난하고 계속 특검을 가로막으면 거대한 국민적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50억 클럽 특검법 의결과 김 여사 특검법안 상정을 위한 법사위 전체 회의가 열려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회의 개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당이 대장동 50억 클럽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말장난하고 계속 특검을 가로막으면 거대한 국민적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