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3년 3개월여 만에 '심각'에서 '위기'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고강도 방역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예견성 있는 대책들을 마련하면서 방역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체온 재기와 손 소독 사례들을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지만,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1순위'로 놓고 여전히 실외 마스크 착용과 정기적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실은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 노동신문은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예견성 있는 대책들을 마련하면서 방역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체온 재기와 손 소독 사례들을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했지만,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1순위'로 놓고 여전히 실외 마스크 착용과 정기적 소독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실은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