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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녀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지만, 전수조사 수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지금까지 권익위의 자료제출 요구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수조사 수용 여부를 비롯해 구체적인 조사 방식 등은 내일(2일) 위원장 주재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익위는 선관위의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관련 법에 따라 권익위 단독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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