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다음 달 11일 진행되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설 여당 후보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등 3명이 최종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등록 마감일인 오늘(10일) 김 전 구청장과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 2차 회의를 통해 경선 방식과 일정 등 세부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경찰청 차장 출신인 진교훈 후보를 전략공천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민의힘은 등록 마감일인 오늘(10일) 김 전 구청장과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내일 2차 회의를 통해 경선 방식과 일정 등 세부 방침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경찰청 차장 출신인 진교훈 후보를 전략공천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