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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동맹 우방국들과의 공조 대응, 안보리 개혁 필요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또, 193개 나라 정상이 찾는 유엔총회를 무대로 닷새 동안 41개의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등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뉴욕대 포럼에 참석해 가짜뉴스 규제시스템 신설 등 디지털 시대 새로운 원칙 5가지를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제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3일) 늦은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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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93개 나라 정상이 찾는 유엔총회를 무대로 닷새 동안 41개의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등 2030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전'에 나섰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뉴욕대 포럼에 참석해 가짜뉴스 규제시스템 신설 등 디지털 시대 새로운 원칙 5가지를 담은 '디지털 권리장전'을 제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3일) 늦은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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