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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지난 23일부터 어제(2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제1회 국제 과학화전투 경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연대회는 우방국과 군사교류를 증진하고 육군의 과학화전투훈련 체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회는 실전 같은 쌍방 교전으로 승자를 가리는 리그전 형식의 '과학화전투 경연대회'와 육군의 미래 첨단전력인 아미 타이거를 견학하고 체험하는 '장비·물자 전시'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한·미 장병들은 연합TF를 구성해 전문대항군 중대와 시가지 전투를 하며 각종 최첨단 전력을 활용해 한·미 연합전력의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전문대항군연대와 제15, 21사단, 해병대 제1사단, 미국, 영국,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군 장병 3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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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미 장병들은 연합TF를 구성해 전문대항군 중대와 시가지 전투를 하며 각종 최첨단 전력을 활용해 한·미 연합전력의 우수성을 과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육군 전문대항군연대와 제15, 21사단, 해병대 제1사단, 미국, 영국,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군 장병 3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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