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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다자녀 군인과 군무원 30가족, 171명을 초청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관 주관의 군 내 다자녀 직원 초청 행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생후 4개월부터 17세까지의 자녀 111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번 격려 행사에 참여한 다자녀 직원은 백령도와 울릉도 등 격오지와 전국 각지에서 성실히 근무해 온 세 자녀 이상의 군인과 군무원들로 각 군에서 선발됐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신원식 장관은 이 자리에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군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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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장관은 이 자리에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군내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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