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관 '원팀', 부산엑스포 향해 지금도 뛰고 있어"

尹 "민관 '원팀', 부산엑스포 향해 지금도 뛰고 있어"

2023.11.28. 오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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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함께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금도 개최지 결정이 끝날 때까지 뛰고 있다며 전 세계가 한국의 역동성을 인상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오늘(2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잠시 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지난 1년 반 동안 민관이 '원팀'이 돼서 부산 엑스포를 향해 뛰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더 많은 친구를 얻게 됐고, 또 전 세계는 대한민국의 민관 '원팀'의 가동 체계를 보고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잠재력에 많이 인상적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원팀' 코리아는 오늘 자정이 지나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지금도 부지런히 뛰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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