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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노란봉투법과 방송3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의결한 건, 오만과 독선의 길을 선택한 거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1일) 최고위 회의에서 정부의 선택은 매우 잘못된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두 법안의 국회 통과를 주도했던 국회 과방위, 환노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도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재의요구안 의결은 언론 장악을 멈추지 않겠다는 대국민 선전 포고이자 2천5백만 노동자들을 고통과 죽음의 지옥으로 내모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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