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4월 총선에 내세울 7호 인재로 초등학교 교사 출신 '지역 법조인'인 전은수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로 일할 때 시민들의 원정 재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울산지방법원에 부산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설치를 확정 짓는 등 지역 발전에 헌신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지역 격차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민주당 일원으로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 변호사는 울산지방변호사회 이사로 일할 때 시민들의 원정 재판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울산지방법원에 부산고등법원 원외 재판부 설치를 확정 짓는 등 지역 발전에 헌신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전 변호사는 지역 격차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민주당 일원으로서 지역 균형발전 정책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