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전국 당협위원장 207명이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일괄 사퇴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공천의 형평성과 경선의 공정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사퇴안이 오늘 (18일) 비대위 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다른 예비후보와 달리 지역구 후보 선출에 참여하는 당원 명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위원장이 공직 선거에 출마할 때는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공천의 형평성과 경선의 공정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사퇴안이 오늘 (18일) 비대위 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다른 예비후보와 달리 지역구 후보 선출에 참여하는 당원 명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당헌·당규는 위원장이 공직 선거에 출마할 때는 사퇴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