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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월 총선 영입 인재로, 언론인 출신 인사 2명을 영입했습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오늘(2일) OBS 경인 TV 정책국장을 역임한 이훈기 전 기자와 YTN 디지털 센터장을 지낸 노종면 전 기자를 각각 13, 14호 총선 인재로 발표했습니다.
인재위는 이 전 기자와 노 전 기자 모두 노조위원장 출신이자,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 등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당과 함께 언론 자유와 공정 언론 시대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기자는 정부의 방송 장악 저지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노 전 기자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 탄압과 퇴행을 막고 언론 개혁을 이뤄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입당 포부를 밝혔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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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기자는 정부의 방송 장악 저지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노 전 기자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 탄압과 퇴행을 막고 언론 개혁을 이뤄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입당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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