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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설 명절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며, 오는 4월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를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총선을 극심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지만,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언제나 민생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걱정을 덜어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국민께 힘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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