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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당 차원의 단수 후보를 지정하는, 이른바 '전략공천' 심사 결과를 오늘(15일) 처음으로 발표합니다.
당 전략공천관리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당헌· 당규에 따라 현역 의원 불출마 등의 사유로 전략 지역구로 지정된 18곳 가운데 일부 지역의 전략공천 대상자를 결정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선 계파 갈등 뇌관으로 떠오른 서울 중·성동갑 지역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천 여부도 논의될 전망이지만, 최종 결정은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또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와 함께 추가 경선 지역을 발표하는 등 총선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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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 공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와 함께 추가 경선 지역을 발표하는 등 총선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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