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세지역' 영남권 면접 시작...오늘은 경남·경북

與, '강세지역' 영남권 면접 시작...오늘은 경남·경북

2024.02.16. 오전 00: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공천 면접 나흘째인 오늘(16일)부터 이틀 동안 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영남권 후보자들을 심사합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 세종과 대전, 경남과 경북 지역 후보자들을, 면접 마지막 날인 내일(17일)은 대구와 울산, 부산과 강원 지역 후보자들을 대면 평가합니다.

이와 별도로 공관위는 어제 면접을 마친 경기도 내 22개 지역구와 전남, 충청 지역 공천 신청자 가운데, 경쟁자가 없거나 경쟁력이 월등한 후보를 오늘 3차 단수 추천 대상자로 발표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