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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대한전공의협의회가 근무 중단을 예고하면서 의료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의사 단체들이 끝내 불법 파업에 돌입한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고 어떤 구제와 선처도 없을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오늘(17일) 논평에서 필수·지역 의료체계가 사실상 소멸하는 상황에서 전체 의사 인력을 늘리는 게 유일한 해법이라는 점은 분명하게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진이 있어야 할 곳은 길거리가 아닌 환자의 곁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화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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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료진이 있어야 할 곳은 길거리가 아닌 환자의 곁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화를 통한 사회적 대타협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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