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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르면 오늘(19일)부터 사실상 컷오프로 여겨지는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들에 대한 개별 통보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민주당 공천 핵심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에 따라 전략이나 단수·경선 후보자들도 이번 주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위 20% 명단은 공개되지 않지만, 모레와 오는 23일로 예정된 공관위 추가 심사결과 발표에서 윤곽이 차차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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