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학군장교 임관식..."北 책동 단호히 물리쳐야"

尹, 학군장교 임관식..."北 책동 단호히 물리쳐야"

2024.02.28. 오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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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학군장교 임관식에 참석해 장교로 임관하는 후보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군과 국민이 일치단결해 북한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하신 고 조천형 상사의 딸 조시은 양이 학군 후보생으로 참석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지킬 여러분을 보니 정말 든든합니다.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사회 혼란과 국론 분열을 목적으로 다양한 도발과 심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 일치단결해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북한의 책동을 단호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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