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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가 광주광역시를 찾아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총선을 광주에서 치르기로 결심했다며, 어느 지역에 출마할지는 좀 더 협의해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의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사라지고 탐욕과 만행이 난무하고 있다며 멀지 않은 시기에 광주시민이 사랑했던 진짜 민주당의 정신과 문화를 되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의 출마 지역구로는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의 현 지역구인 광주 서을 등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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