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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강세 지역인 서울 강남권과 영남권 가운데 두세 곳에 '국민추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오늘(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내일(5일) 다시 토론하고 대상 지역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만 좋으면 다 당선될 곳들인데, 쓸데없이 너무 힘을 뺄 수 있어서 가능한 한 단출하게 확정해서 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추천제 대상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권에서는 강남을이 유력하고, 영남권에서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한 곳씩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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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추천제 대상 지역으로는 서울 강남권에서는 강남을이 유력하고, 영남권에서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 각각 한 곳씩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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