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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완성도도 없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무책임한 약속을 마구잡이로 내던지는 대통령과 여당의 행태가 목불인견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서로 앞다퉈 선심성 정책과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소요 예산과 재원 조달 계획부터 밝히라며, 국민의 피 같은 세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김민석 당 총선상황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의 선심 공세가 코미디 수준이라며 선거 개입 이전에 국민 수준을 무시하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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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 총선상황실장도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의 선심 공세가 코미디 수준이라며 선거 개입 이전에 국민 수준을 무시하는 거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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