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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총선 메인 슬로건으로, '국민의힘이 합니다. 지금! 합니다'를 확정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책임감 있는 여당으로서 정책에 집중하고 말뿐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비대위 회의에선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도 보고됐는데, 일·가족 모두 행복, 촘촘한 돌봄 양육환경 구축, 서민·소상공인 관련 정책 등이 담겼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4월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진심의 정치, 반응의 정치, 밀착의 정치, 섬세한 정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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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책임감 있는 여당으로서 정책에 집중하고 말뿐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실행을 강조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비대위 회의에선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도 보고됐는데, 일·가족 모두 행복, 촘촘한 돌봄 양육환경 구축, 서민·소상공인 관련 정책 등이 담겼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4월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진심의 정치, 반응의 정치, 밀착의 정치, 섬세한 정치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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