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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국방부가 최신 국방 정보통신기술, ICT 정책을 공유하고 5세대 이동통신과 사이버보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방부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제4차 한미 ICT 협력위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 측 대표인 국방부 천승현 지능정보화정책관과 미 측 대표인 국방부 레슬리 비버스 정보화책임관 부차관보 등 관련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한미 ICT 협력위원회는 양국의 정보통신 분야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한 정책 협의체로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모두 3차례 걸쳐 협력을 진행해왔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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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ICT 협력위원회는 양국의 정보통신 분야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한 정책 협의체로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모두 3차례 걸쳐 협력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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