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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은 서울 중·성동갑과 광진을, 송파병 지역구에서 총선 후보를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한 민주당 전현희 후보는 오늘(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해 진보당 강병찬 후보와 단일화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광진을에서는 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진보당 박대희 후보가, 서울 송파병에선 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진보당 박지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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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 광진을에서는 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진보당 박대희 후보가, 서울 송파병에선 민주당 남인순 후보와 진보당 박지선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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