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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지난 3일 공식 창당한 뒤, 11일 만에 당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5일) 보도자료에서 어젯밤 11시쯤 신규 당원이 10만 천 명을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IT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종이 입당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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