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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반성 없이 '사적 복수'를 위해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광재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조국혁신당 1호 법안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게 아니라 자신과 가족의 한을 풀기 위한 '한동훈 특별법'이 될 거란 공언에 국민은 혀를 차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반성과 자숙은커녕 자신을 정치 탄압을 받는 투사로 둔갑시킨 뻔뻔함에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20대 지지율 0%가 조국혁신당의 현주소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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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반성과 자숙은커녕 자신을 정치 탄압을 받는 투사로 둔갑시킨 뻔뻔함에 기가 막힐 지경이라며, 20대 지지율 0%가 조국혁신당의 현주소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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