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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이 이종섭 주호주 대사의 귀국과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의 거취 결단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당정 갈등이라기보다는 민심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오늘(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은 민심을 최전선에서 느끼는 조직인 만큼 민심을 반영하고 불필요한 해석과 국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말씀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선, 따로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일단 당의 입장을 밝힌 만큼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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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통령실과의 사전 교감 여부에 대해선, 따로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일단 당의 입장을 밝힌 만큼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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