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유일준 공천관리위원장은 하루 전 비례대표 후보 발표 과정에서 장애인의 반대를 '정상인'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비례대표 후보자 발표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 입은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표현에 더 신중을 기하겠다며, 최보윤 후보를 비례대표 1번에 추천한 의미까지 퇴색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유 위원장은 어제 비례대표 1번 후보인 최보윤 후보를 소개하면서 "장애인과 정상인 모두를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 위원장은 오늘(19일) 입장문을 내고, 비례대표 후보자 발표 과정에서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며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 입은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표현에 더 신중을 기하겠다며, 최보윤 후보를 비례대표 1번에 추천한 의미까지 퇴색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유 위원장은 어제 비례대표 1번 후보인 최보윤 후보를 소개하면서 "장애인과 정상인 모두를 이해할 수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