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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강원 원주시 명륜초등학교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초등학교 1학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명륜초등학교가 구도심에 있어서 지역 자원이 부족한데도 음악과 전래놀이, 미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생 80% 이상이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전래놀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짝꿍 술래잡기 활동을 함께하고, 음악 프로그램 교실에서는 소고와 캐스터네츠를 치며 노래하는 아이들의 연주를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과 중앙정부 등 모두가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을 찾고 재능기부도 많이 해달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재정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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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과 중앙정부 등 모두가 협력해 좋은 프로그램을 찾고 재능기부도 많이 해달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지원과 재정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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