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총선] "지금까지 이런 세력 없었다"…한동훈이 말하는 조국은?

[오늘도총선] "지금까지 이런 세력 없었다"…한동훈이 말하는 조국은?

2024.03.22. 오후 2:4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금까지 이런 세력 없었다"…한동훈이 말하는 조국은?

YTN 이대건 (dglee@ytn.co.kr)
YTN 차정윤 (jycha@ytn.co.kr)
YTN 배인수 (insu@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