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혁신당은 22대 총선 메인 슬로건을, '우리의 내일이 두렵지 않도록, 당당하게 맞서겠습니다'로 정했습니다.
천하람 총괄 선대위원장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출산, 지방 소멸, 의료 대란 등 우리의 삶을 두렵게 하는 많은 문제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 목표에 대해서는 복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내는 거라며, 이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정당 득표에서도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하람 총괄 선대위원장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출산, 지방 소멸, 의료 대란 등 우리의 삶을 두렵게 하는 많은 문제에 당당하게 맞서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총선 목표에 대해서는 복수의 지역구 당선자를 내는 거라며, 이 정도로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면 정당 득표에서도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