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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의회 권력을 잡으면 비리 방탄연대를 구축할 거라며 이번 총선에서 야당 심판을 강조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27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범죄 연루자 심판은 사회 정의의 마지노선을 지키는 일이고, 입법부 도덕성이 무너지면 어떤 파렴치 범죄에도 우기고 버티면 된단 풍조가 팽배해질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미래세대가 정치에 등을 돌리고 희망을 잃게 해선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의 낮은 20대 지지율을 겨냥하면서, 죄지은 사람이 심판자 행세를 하고 탄핵을 주장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를 퇴출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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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래세대가 정치에 등을 돌리고 희망을 잃게 해선 안 된다며 조국혁신당의 낮은 20대 지지율을 겨냥하면서, 죄지은 사람이 심판자 행세를 하고 탄핵을 주장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치를 퇴출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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