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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은 대통령실에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이제 바뀌겠다며 여당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오늘(29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선거 승기를 잡았단 민주당 지도부 주장과 관련한 질문에, 여당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변하고 있고 국민께 다가가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사전투표 전까지 의정 갈등을 끝내야 한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사전투표보단 국민 건강이 위협인 상황이 우려된다며 타협점을 찾기 위해선 의제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게 당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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