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부활절을 맞아 위대한 주권자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부활시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고, 이 시대 정치와 국가의 책무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버팀목이 되는 거란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이어 만물이 소생하며 다시 '살아남'을 누리는 부활의 계절이라며, 시련과 고통 속에서 회복과 도약을 향한 우리의 열망은 더욱 견고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오늘(31일)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적고, 이 시대 정치와 국가의 책무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국민의 삶을 지켜내고 버팀목이 되는 거란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이어 만물이 소생하며 다시 '살아남'을 누리는 부활의 계절이라며, 시련과 고통 속에서 회복과 도약을 향한 우리의 열망은 더욱 견고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