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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명룡대전'의 주인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원희룡 후보가 인천 계양을 지역구 TV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이 후보가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달라고 하자, 원 후보는 현역 의원인 이 후보가 지난 2년간 무엇을 했느냐며 기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 윤석열 정권 2년간 정말 대한민국은 많이 변했고 모든 상황이 악화했습니다. 좋아진 게 없습니다. 이제 심판해야 합니다. 4월 10일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쟁하는 그 날이 아니라 국민과 국민에 반하는 세력 간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 : 그동안 계양의 정치인들이 도대체 한 게 뭐냐, 이구동성으로 주민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저 원희룡은 일하러 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험을 살려서 저는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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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 : 윤석열 정권 2년간 정말 대한민국은 많이 변했고 모든 상황이 악화했습니다. 좋아진 게 없습니다. 이제 심판해야 합니다. 4월 10일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쟁하는 그 날이 아니라 국민과 국민에 반하는 세력 간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 : 그동안 계양의 정치인들이 도대체 한 게 뭐냐, 이구동성으로 주민들께서 말씀하십니다. 저 원희룡은 일하러 왔습니다. 국토교통부 장관의 경험을 살려서 저는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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