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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사전투표 첫째 날인 오늘(5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누적 투표율은 2.19%로, 같은 시각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4년 전 21대 총선 9시 기준 사전투표율보다는 0.68%p, 2022년 20대 대선 같은 시각보다는 0.05%p 높습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3.71%를 기록한 전남이고, 전북과 광주, 강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내일(6일)까지 이틀 동안 이뤄집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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