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높은 사전투표율, 오만한 민주당 향한 국민 분노"

국민의힘은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이 오만하고 부도덕한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분노가 얼마나 큰지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7일) 논평에서 이번 총선의 국민적 염원이 모여 국민의힘을 향한 결집을 이룬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 기간 내내 국민은 민주당의 당 대표 맞춤형 공천으로 혐오의 막말을 들어야 했고 그들만의 부의 대물림을 봐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공보단장은 논란에 휩싸인 민주당 후보들은 선거를 앞두고 버티기에 돌입했다며 여당은 선량하고 상식 있는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나라를 지켜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