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인천·서울서 막판 유세...내일은 대장동 재판

이재명, 인천·서울서 막판 유세...내일은 대장동 재판

2024.04.08.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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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늘(8일) 이틀 연속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과 서울 일대를 돌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 대표는 인천 계양을 출근길 인사로 유세를 시작해, 서울 동작과 영등포, 동대문, 종로 등을 방문한 뒤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하루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선거 전날인 내일(9일)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이 예정된 만큼, 이 대표의 총선 전 현장 유세는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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