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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총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는 내일(9일)까지 48시간 무박 유세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7일) SNS에 이같이 적으며 자전거를 타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말 강행군을 하고 있다며 죽는 것보다 낙선하는 게 더 싫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에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인 공영운 후보와 국민의힘 영입 인재 한정민 후보의 3파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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