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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은 총선 본 투표를 하루 앞두고 범야권이 2백 석을 차지하는 걸 막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오늘(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우리가 잘못한 것도 많지만, 국회에 들어갈 기회를 준다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부 자유통일당 지지층이 지역구는 국민의힘, 비례는 자유통일당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선 국민의미래와 아무 관계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생각을 공유한다면 우리 쪽으로 힘을 밀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표 의석을 묻는 취재진 질문엔 운동선수는 금메달을 보고 뛴다며, 최소한 19번인 이소희 후보가 안정권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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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부 자유통일당 지지층이 지역구는 국민의힘, 비례는 자유통일당을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선 국민의미래와 아무 관계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생각을 공유한다면 우리 쪽으로 힘을 밀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표 의석을 묻는 취재진 질문엔 운동선수는 금메달을 보고 뛴다며, 최소한 19번인 이소희 후보가 안정권에 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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