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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미래는 선거운동 기간 막말이나 복수가 아닌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뒀다면서, 무너진 민주주의와 민생을 다시 세우겠다며 선거운동 막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오영환 / 새로운미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 새로운미래는 3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증오와 적대를 넘어서기 위해 막말 없는 선거를 치렀습니다. 둘째, 사법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수사와 재판이 아닌 민생을 먼저 이야기하는 정당을 보여드렸습니다. 셋째, 응징과 복수를 넘어 국민 삶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민생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권력 다툼의 수단에 불과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 내일 새로운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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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 새로운미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 새로운미래는 3무 선거를 진행했습니다. 첫째, 증오와 적대를 넘어서기 위해 막말 없는 선거를 치렀습니다. 둘째, 사법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수사와 재판이 아닌 민생을 먼저 이야기하는 정당을 보여드렸습니다. 셋째, 응징과 복수를 넘어 국민 삶의 문제 해결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민생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권력 다툼의 수단에 불과하지 않도록 국민 여러분, 내일 새로운미래를 선택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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