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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서 175석을 얻어 대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연합정당,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들이 오늘(12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 승리라며 거듭 낮은 자세를 강조한 이재명 대표는 오늘 현충원 참배에서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생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들도 민주당에 뒤이어 국립현충원을 참배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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