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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이 총선 민의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답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윤 대통령이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석 대변인은 오늘(27일) 브리핑에서 돌아오는 월요일,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소통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실무 협상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보여줬던 태도를 보면 국정 기조 전환이 이뤄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지만, 대통령의 답이 이미 정해져 있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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