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차기 원내대표 경선 일정을 오는 9일로 미룬 이유와 관련해, 원래 오늘(1일)이 등록일인데 어제(30일)까지 아무도 출마선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고 당선인들이 후보자의 비전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철규 의원을 향해 당내 일각에서 '불가론'이 나오는 것에는, 공정한 관리자의 입장에 있기에 경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필요도 있고 당선인들이 후보자의 비전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철규 의원을 향해 당내 일각에서 '불가론'이 나오는 것에는, 공정한 관리자의 입장에 있기에 경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언급은 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