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른바 '라인 야후 사태'와 관련해 과방위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습니다.
과방위 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은 네이버 라인 야후 사태 논란 등에 대한 관계 부처 현안질의를 위해 모레(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달라는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라인 사태와 관련해 정부 대응이 미진하고 소극적이면 국회라도 나서서 일본 정부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법상 국회 상임위원회는 재적 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개회해야 합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과방위 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은 네이버 라인 야후 사태 논란 등에 대한 관계 부처 현안질의를 위해 모레(1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달라는 요구서를 제출했다고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라인 사태와 관련해 정부 대응이 미진하고 소극적이면 국회라도 나서서 일본 정부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법상 국회 상임위원회는 재적 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개회해야 합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