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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1년 만에 청년들의 힘으로 건설했다고 주장하는 평양의 신도시 서포지구 전위거리에 입주가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80층 주택에 전쟁 노병과 평범한 노동자 가정의 식솔들, 교육자 가정과 다자녀 세대 등이 입주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위거리 건설 과정에 자원했던 청년들이 자신의 손으로 일군 성과에 흥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성을 바치라고 독려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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